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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사재기하면 사형이라는 나라는?

사용자 Kos-Mos 2020. 3. 8. 19:18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미국도 4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19명의 사망자가 생겨 미국에서만 코로나 치사율이 5% 가까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왔지만 다른나라라고 안심하고 있는 상황은 안됩니다. 그에 따라 국민들도 불안해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식료품 사재기 뿐 아니라 마스크 사재기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부추기는 면도 없지 않아 있는데 전 세계의 마스크 생산량 절반이 중국에서 만들어 지고 있고 마스크에 들어가는 부직포도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하는 편인데 중국에서 마스크나 부직포 생산을 늘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무한정 마스크 생산량을 늘리지도 못하는 형국입니다.



사람들은 너도 나도 마스크를 찾고 있고 이 기회를 이용해 돈을 벌고자 하는 유통업자 및 쇼핑몰 운영자들로 인해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렇지만 다른 나라에서도 마스크나 손세정제의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고 있고 적발시 엄벌에 처하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이런 사람들의 마스크 품귀현상을 우려해 일반인들의 마스크 구입을 금지하고 있거나 처방전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독일, 프랑스는 마스크와 장갑은 의료진에게 필요한 물품이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들은 마스크와 장갑을 구입하지 말라고 자국민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손 씻기만으로도 충분히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면서 말입니다.




인도네시아나 일본, 이탈리아, 이란에서는 마스크 사재기 및 매점매석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경찰 수사를 통해 마스크 매점매석하는 자들을 찾아내고 있으며 이란에서는 손소독제 또는 마스크 사재기하게 되면 최대 교수형에 처할 수 있다는 등 강력한 규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 MBC 뉴스>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가 사재기 행위를 집중 단속 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민들의 불안감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마스크 사재기 업자들을 철저하게 단속하고 엄벌에 처하여 사재기로 숨어버린 마스크 물량을 시중에 풀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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